| [제33회 청룡영화상] 공형진, 윤진이 상 욕심에 "난 23년동안 못했다" 폭소 Nov 30th 2012, 13:50  | 공형진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공형진은 윤진이 황우슬혜와 함께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섰다. 윤진이는 "내년엔 신인상, 내후년엔 여우주연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는데, 공형진은 "2년 안에 모든 걸 끝내겠다는 거냐. 23년 동안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받아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여우조연상은 '연가시' 문정희에게 돌아갔다.특별취재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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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 전체기사 | |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 | | [제33회 청룡영화상] ZE:A 김동준, "다음엔 수상하고파" 트로피 욕심 Nov 30th 2012, 12:46  |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이 수상 욕심을 냈다.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동준은 아우디 트레버힐 대표와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나섰다. 그는 "올해 '회사원'이란 영화로 인사드렸다. 이번엔 시상자로 왔지만 내년엔 수상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트레버힐 대표는 "한류스타인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함께 시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응원하기도 했다.특별취재반 ▲ | | | |
| 조선닷컴 : 전체기사 | |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 | | [제33회 청룡영화상] '밤' 강원, 단편영화상 수상 "힘들게 이겨냈다" Nov 30th 2012, 12:50  | 강원 감독이 단편영화상을 받았다.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강원 감독은 '밤'으로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강원 감독은 "먼저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우리 영화의 모든 스태프, 배우, 이 상은 우리가 정말 힘들게 모든 걸 이겨내서 얻은 상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이준익 강태규 등 감독들의 작품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웠다. 집에서 보고 계실 어머니와 형 저 상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특별취재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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