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5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천주교가 신청한 대북 밀가루 지원을 승인했다. 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을 승인한 것은 연평도 포격 직전인 작년 11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민화협은 26일 밀가루 300?을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 등에, 천주교는 28일 밀가루 100?을 황해북도 인민병원 등에 지원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3월말부터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한 상태"라며 "민화협 등이 지난주 지원대상, 분배 계획서, 현장 모니터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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