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장거리 황제' 케네디사 베켈레(29·에티오피아)가 1년여간의 공백기를 뒤로하고 대구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베켈레의 매니저 조스 헤르멘은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베켈레는 대구에 가서 달리게 될 것"이라며 "훈련이 잘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4회에 걸친 세계 선수권대회 5,000m와 10,000m 종목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건 베켈레는 2004년 아테네·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3번이나 시상대 꼭대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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