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만에 돌아왔다… '여자 햄릿'으로 Apr 20th 2012, 18:04  | 한 달 전, 배우 이혜영(50)은 수첩에 '5월 공연, 6월 새 세상!'이라고 적었다. 내달 4일 개막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연출 박정희)의 주역을 맡아 연습에 들어가던 날이었다. "배우로 살아온 시간이 조명되는 작품이에요. 살아온 만큼, 경험한 만큼 '배우 이혜영'이 이번 무대에서 드러나겠죠."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연습실에서 만난 그는 주인공 헤다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이번 작품을 '이혜영의, 이혜영에 의한, 이혜영을 위한' 무대로 착착 만들어가고 있었다. 임신 사실을 알고 반기는 시고모와 만나는 장면에...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