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보〉(1~12)=이 바둑도 '전직'과 '현직' 연구생이 통합예선 출전권을 놓고 겨룬 한 판. 양측 간판급의 격돌이어서 주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박창명(21)은 2년 전 연구생을 '정년퇴직'한 뒤 현재 아마추어 랭킹 8위에 올라 있는 강호. 김민호(17)는 지난해 한때 누적 점수 1위까지 올랐던 연구생 스타다. 소속은 김민호가 양천대일, 박창명이 충암도장. 돌을 가린 결과 네 살이 어린 김민호가 백을 갖게 됐다. 흑3의 대각선 포진이 신선하다. 흑백이 X자형으로 천하를 가르는 호전적 진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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