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이 창궐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BBC가 21일 보도했다. 이 병에 걸리면 손과 발에 발진이 생기고 식욕부진·고열·호흡기질환·안(眼)질환·유산·장기손상 등을 초래해 심한 경우 목숨까지 잃게 된다.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주(州) 마을 곳곳에서는 지난해 4~12월 피부병이 처음 발생한 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지난달부터 다시 퍼지기 시작했다고 BBC는 전했다. 지금까지 170여명이 피부병에 감염됐다. 현재 100여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10여명은 위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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