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최근 중국의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지원 의혹과 관련, 중국내 한 기업이 미사일탑재차량의 부품을 수출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2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미 고위당국자는 이날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미사일탑재차량 전체가 아닌 차대(차체를 받치며 바퀴에 연결되어 있는 테)를 수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특히 "중국 업체는 이를 민간목적인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으며, 따라서 고의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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