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벌한 경쟁 없는 학교, 꾸준한 인성교육 덕분이죠" Apr 22nd 2012, 18:06  | 지난 18일, 봄꽃이 만개한 한국외대부속용인외국어고(이하 '외대부속외고') 교정은 활기찼다. 남학생들은 농구장과 축구장을 누볐고 여학생들은 운동장 벤치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얘기꽃을 피웠다.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란 사실을 깜박 잊을 정도로 다들 표정이 밝았다. '같은 반 친구에겐 노트도 빌려주지 않는' 살벌한 경쟁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개교(2005년) 이래 7년간 꾸준히 펼쳐온 인성교육 덕분이다. 지난해 외대부속외고는 큰 변화를 겪었다. 특수목적고(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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