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5월 25일 아침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소호. 여섯 살 소년 이튼 패츠는 설레는 마음으로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패츠가 처음으로 혼자서 학교에 가는 날이었다. 패츠가 홀로서기엔 아직 너무 위험했을까. 패츠는 집에서 두 블록도 떨어지지 않은 스쿨버스 정류소까지도 가지 못했다. 한밤중도 아니고 슬럼가도 아닌 곳에서 아이가 실종된 것이다. 미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뉴욕경찰(NYPD)은 물론 연방수사국(FBI)까지 수사에 나섰지만 좀처럼 단서는 잡히지 않았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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