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을 마친 '중원의 해결사' 김두현(수원·30)이 중요한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두현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을 상대로 1골 1도움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전반 29분에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스테보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고 이어 5분 뒤에는 재빠른 몸놀림으로 직접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후에도 김두현은 수원 공격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부산의 미드필드 지역을 제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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