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Love Letter)'는 아련한 첫사랑에 관한 영화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약혼자와 사별한 한 여자의 관점에서는 죽은 이로부터 배신을 당하며 아픔을 극복해가는 이상한 치유기(治癒記)이다. 영화는 눈 덮인 설산(雪山)에 가만히 누워있는 한 여자의 이미지로 시작된다. 그녀가 와타나베 히로코(나카야마 미호)다. 후지이 이쓰키라는 약혼자가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죽은 지 2년째이지만 아직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녀는 남자의 죽음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이별 자체를 납득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죽은 약혼자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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