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내놓은 세계 첫 태블릿 PC 전용 유료신문 '더 데일리(The Daily)'가 창간 21개월만에 폐간된다. '더 데일리' 발행사인 뉴스코프는 3일 "독자 부족으로 인한 경영난으로 오는 15일 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뉴스코프는 지난해 2월 3000만달러(약 325억원)를 투자해 더 데일리를 창간했다. 루퍼드 머독 회장은 당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뉴스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아마존 킨들파이어와 구글의 태블릿 PC로도 구독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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