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검찰이 또 한 차례 큰 홍역을 치렀다. 부장검사의 거액 금품수수 비리, 로스쿨 출신 초임검사의 성추문 사태에 이어 검찰총장과 중수부장의 정면충돌은 검찰총장의 사퇴로 일단 불길이 잡혔으나 언제 재연될지 알 수가 없다. 검찰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검찰총장 임기제의 공든탑이 무너진 것 같아 회한과 안타까움에 내내 마음이 혼란스럽다. 일본에서 1980년쯤 판사가 여성 피고인과 성관계를 가졌을 때 일본 국민은 법원이 아닌 해당 판사를 비난했다. 어찌 보면 이번 부장검사, 로스쿨 출신 검사의 사건도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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