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시리아 영공으로 들어가 대공 미사일을 싣고 가던 트럭 행렬을 공격한 이스라엘 전투기가 곧이어 생물·화학 무기 등을 연구하는 시리아의 연구소도 공격했다고 3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공격한 시리아과학연구조사센터는 시리아의 생물·화학 무기 개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10여년 전부터 미국 등 서방국들의 경제제재를 받아왔던 곳이다. 서방 정보기관들은 이 연구소가 지난 40년 동안 시리아 군부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핵개발 등을 위해 북한과도 교류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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