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비관하며 게임 중독됐던 나, 게임 심판으로 당당히 일어설 겁니다" Jul 29th 2011, 18:03  | "스타크래프트 게임 심판 분야의 1인자가 돼보려고요." 하반신을 쓸 수 없는 1급 중증장애인이라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고석찬(23)씨는 지난 22일 장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e스포츠 심판에 선발됐다. e스포츠란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컴퓨터게임의 프로 리그로, 고씨는 게임 중 선수들의 부정 행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우선 오는 9월 20~2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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