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연말까지 저소득층 312가구를 대상으로 모두 5개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4억700만원을 들여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자기 집이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과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들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현지확인을 거쳐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수급자가 아닌 저소득 가구가 혜택를 받을 수 있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등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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