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구사(뜸 놓는 사람) 자격증이 없어 한의학계와 갈등 속에서 진료를 접은 구당(灸堂) 김남수(96) 한국정통침구학회 회장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의료 활동 재개에 나섰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외국이라 하더라도 김 회장이 한국인을 상대로 진료를 할 경우 여전히 의료법에 저촉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어서 '불법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 김 회장은 16일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베이징 어방당 중의병원의 초청으로 매월 열흘 가량 뜸교육 전문가 자격으로 이 병원에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돌본...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