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수입원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북한경제 전문가인 딕 낸토 박사가 최근 내놓은 '북한과 중국의 경제관계'란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중국 외에 인도·이집트에서 원유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북한은 인도에서 3억3000만 달러 규모의 원유를, 이집트에서 2억6500만 달러 규모의 원유를 각각 수입했다. 북한이 양국에서 사들인 원유는 총 5억9500만 달러 어치로 중...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