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이 하나둘 날개를 접기 시작하고 어느새 따가운 햇살이 그득해지는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다. 아이들 손잡고 놀이공원에나 가볼까 하지만 인터넷게임, 휴대폰 등 즉흥적이고 직설적인 패스트 문화에 젖어 있는 아이들에게 뭔가 느림의 세계를 느끼게 해줄 것은 없을까 고민이 된다. 때마침 다음 달 3일(목)부터 나흘간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리는 '와글바글 어린이책잔치'가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 같다. ◇어린이의, 어린이를 위한 축제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이기웅)이 올해 벌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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