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33·KT)가 25일(한국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월드컵 남자 50m권총에서 결선 합계 659.4점으로 우승했다. 본선에서 562점을 쏘며 8위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결선에서 97.4점을 쏘며 1위에 올랐다. 진종오는 경기 후 "만족할만한 경기는 아니었다"면서 "운이 좋아 꼴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자 25m권총에 출전한 김장미는 본선 582점으로 9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