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두개의 문'이 개봉 8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시네마 달'이 29일 밝혔다. 김일란·홍지유 감독이 연출한 '두개의 문'은 용산참사를 경찰특공대의 시각으로 그린 독특한 작품. 지난 21일 전국 16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8일 만인 지난 28일 독립영화 흥행선인 1만명을 돌파했다. 연이은 매진 행렬에 힘입어 상영관도 전국 24개관으로 늘었다. 영화가 흥행하다 보니 평점 논란 등 때아닌 구설에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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