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특유의 질병을 파악하고 맞춤형 치료를 하기 위해 '한국인 참조 유전체 정보 구축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조 유전체 정보 구축사업은 한국인이 잘 앓는 질병의 원인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종 별로 혈압, 간 효소 수치, 혈액 세포 수, 지질 수치 등에서 유전변이가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한국인의 유전변이 빈도를 파악하면 맞춤형 약물 처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연구원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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