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가족이 모이면 필연적으로 나오는 게 '정치' 이야기다. 이 때문에 북한에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김정남이 후계자냐, 김정은이 후계자냐' 등 새 지도자 김정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보위부에 끌려가는 일도 벌어진다고 한다. 다음은 TV조선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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