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4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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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쉰도 훨씬 넘은 나이에 늦장가 간 김씨
Oct 4th 2012, 14:30

김씨는 참 순박한 사람이다. 그를 알게 된 지도 십수 년이 된 듯하다. "문제수(問題囚)가 한 명 있는데 한번 만나서 상담을 해보라"고 소개한 동료는 "김씨가 왠지 정(情)이 가서 도와주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나를 보자마자 당시 김씨는 볼멘소리로 억울하고 답답해서 사고라도 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었다. 그렇게 그와의 첫 만남은 시작되었지만 정작 내가 그를 돕는 것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성경책을 주고 억눌린 감정에 켜켜이 쌓인 이야기를 성의있게 들어주는 것뿐이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아버지의 음주·폭력을 견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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