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트 다부토루 터키 외무장관은 3일 시리아 박격포 공격으로 터키인 3명이 사망한 사건을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및 아랍연맹(AL) 특사에게 보고했다. 터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다부토루 장관이 브라히미 특사와 전화통화를 갖고 박격포 공격 사건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터키 동남부 국경 악차칼레 지역 한 가옥이 시리아 박격포 공격을 받으면서 어린이 등 최소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시리아 내전으로 터키 국경 지역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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