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대전에서 30대 여성이 승용차를 몰다 접촉 사고를 냈다. 사고 수습 뒤 여자는 현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왔다. 곧바로 집에 쫓아온 경찰은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여자가 거부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도로교통법에는 술에 취해 보이는 사람이 자동차를 몰았을 때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할 수 있고, '이를 거부하면 처벌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벌을 받을 것으로 봤다. ▶이듬해 4월 이 사건을 맡은 대전지법 판사가 음주 측정 거부를 처벌하는 도로교통법이 '불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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