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 '한국인이 하는 미국 음악'을 원하지 않습니다. 남들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진심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음악을 한다면 K팝 아티스트들도 충분히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거라 봅니다." 미국 음악 프로듀서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는 1일 한국 가수들의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메이슨 주니어는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수많은 팝스타들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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