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다 임산부에게 "화장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받은 일본의 한 여성이 트위터에 임산부와 뱃속 태아를 저주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 네티즌은 지난 22일 지하철에서 화장하다 임신한 한 승객으로부터 "아이섀도나 파우더 등 가루가 날리는 메이크업 제품들은 태아에 해로운 물질"이라며 "공공장소에서 화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당시 있었던 일을 이날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내 돈 주고 지하철을 타는 데 화장하는 권리에 대해 왈가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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