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가 발전하려면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만, 자연환경·인문환경 등으로 이루어진 '터' 또한 중요하다. 우리 민족은 터를 잘 고르기 위해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그런데 '한반도'라는 용어와 개념은 일본인들이 만든 조어이다. 그들은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을 떼내 '조선반도'라고 명명하고, 비좁고 답답한 틀 속에 우리 역사를 가두어버렸다. 그것도 그리스 반도나 이탈리아 반도처럼 해양과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역동성과 다양한 문화가 발달한 반도가 아니라 쇄국적이고 해양활동도 없는 기형적인 반도로 왜곡했다. 지리용어를 가장하여 역사용어로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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