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4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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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시] 이제는 자유?
Dec 4th 2012, 14:30

이제는 자유? 수화기에서 솔솔 찬바람이 나오네. 점점 차거워지네. 서리가 끼네. 꼬들꼬들 얼어가네. 줄이 비비 꼬이네 툭, 툭, 끊어지네. 아, 이제 전화기에서 뚝 떨어져 자유로운 수화기. 금선이 삐죽 달린 그걸 두고 그녀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네. 전화기에서 천 리 만 리 떨어진 곳도 갈 수 있다네. ―황인숙(1958~ ) 산골 집에 갑자기 폭설이 내려 발이 묶인다. 눈 내리는 것을 하염없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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