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한 방 맞았네'(실제로 그는 권투 장갑을 끼고 노래를 불렀다). 지난 2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 문을 나서는 순간 든 생각이다. 프랑스 샹송 가수 파트리샤 카스(Kaas)의 공연을 보고 나오던 길이었다. 말 그대로 '문화적 충격'이었다. 같이 관람한 대중음악 담당 후배 기자도 "올해 본 공연 중 단연 최고"라고 했다. 카스는 이번에 샹송의 전설인 에디트 피아프(1915~1963)의 타계 50주년을 기념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다. '빠담 빠담' '아니요, 난 후회하지 않아요' 등 이날 부른 노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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