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인연도 이런 인연이 다 있을까. 한 남자가 길에 쓰러져 있던 이웃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는데, 알고 보니 그는 16년 전 자신의 누나를 살려줬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이 기막힌 사연의 주인공을 TV조선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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