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지하벙커에 있는 위기관리실을 불시에 방문해 대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20분부터 30여분 동안 위기관리실을 찾아 천영우 외교안보수석, 안광찬 국가위기관리실장으로부터 북한의 군사동향과 우리의 대비태세를 보고 받았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 부처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대북) 대비 태세를 잘 갖추라"고 지시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유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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