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가 '강호' 샬케04를 상대로 풀타임 활약했다. 구자철은 23일(한국시각) 독일 임펄스 아레나에서 끝난 2011~2012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후반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1대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전반 5분 구자철은 동료의 로빙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는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랑캄프는 이어진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3위 샬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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