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방송 도중 갑자기 중단되고 오프닝 장면으로 넘어가 버리는 방송사고를 냈다. 사고는 드라마 방송이 50여분 진행된 오후 10시 50분쯤, 이장일(이준혁 분)이 부친의 사망에 분노해 진노식(김영철 분)을 찾아가 절규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화면이 정지되며 일어났다. 방송사는 급히 "방송사 사정으로 적도의 남자 19회를 마치고, 내일 이 시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는 안내문을 내보냈지만, 드라마가 중간에 중단돼버리는 상황을 겪은 시청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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