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5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역대 챔피언들이 64강에서 대부분 무릎을 꿇었다.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GC에서 열린 이 대회 6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양수진(21·넵스)과 2010년 챔피언 이정민(20·KT)가 각각 김초희(20·요진건설)와 김수연(18·넵스)에 패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양수진은 2홀을 남기고 4홀차로, 이정민은 4홀을 남겨두고 5홀이나 뒤지며 줄줄이 탈락했다. 초대 챔피언 김보경(26·던롭) 역시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역대 챔피언들만 이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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