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 장원삼(29)은 학생으로 치면 공부를 잘 하는 우등생이지만 1등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6년 현대(지금의 넥센)로 프로 데뷔한 후 짝수해에는 꼭 10승 이상씩을 올렸다. 하지만 프로 7년차로 아직 국내에서 1위를 해 타이틀을 가져간 게 없다. 굳이 뽑자면 지난해 아시아시리즈 MVP가 전부. 그렇다고 구속이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 투수도 아니다. 투구폼도 깔끔해 볼 맛이 떨어진다. 국가대표로 몇 차례 뽑혔지만 인상적인 활약도 없었다. 장원삼의 말 처럼 그냥 고만고만한 선수였다.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그랬던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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