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해 '통산 600만 관중'을 동원한 인기 구단의 자존심을 지켰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20승13무9패로 승점 73점(3위)을 쌓은 수원은 이날 경남과 3-3으로 비긴 포항(승점 71)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를 탈환, K리그 상위 3팀에게 주어지는 AFC 챔스리그 출전권을 사실상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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