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미성년자를 꾀어 필로폰을 투약한 뒤 성폭행한 30대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작년 9월부터 올 초까지 A(15)양과 동거하면서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사원인 용모(3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용씨는 작년 9월 스마트폰 채팅 앱인 '세이하이'를 통해 A양을 알게 됐다. 이 앱은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가명(假名)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용...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