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를 발행해 450억원을 조달하려 했던 KT렌탈(신용등급 A+)이 채권 발행을 연기하기로 했다. KT렌탈의 희망 발행 금리와 증권사들이 제시한 금리의 격차가 좁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렌탈은 3년 만기와 5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위해 KB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에 투자제안서(RFP)를 발송하고 12일 주관사 및 인수단 선정을 위한 입찰을 했다. 입찰 결과는 '발행 유보'로 결정됐다.
KT렌탈측과 증권사간의 발행금리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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