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본(影印本)이 사진 등을 활용해 복제한 책이라면 도서 자체를 온전히 재현한 게 복본(複本)이다. 조선왕조실록 복본(複本) 간행은 실록 자체의 물성(物性)을 재현, 원본과 똑같이 만드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가 2008년부터 추진해온 이 프로젝트의 결실이 일반에 공개된다. 조선왕조실록 복본 특별전이 전주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에서 5월 6일까지 이어진다. 태조~성종대 실록의 복본(430책) 중 200여 책을 전시한다. ▲조선실록의 편찬 과정과 ▲전주사고(史庫) 실록을 지켜낸 경위 ▲임진왜란 후 전주사고본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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