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단기간 100호골' 데얀 "최다골 기록 세우고 싶다" May 28th 2012, 09:08  | "K-리그 통산 최다골 경신하고 싶다."'기록파괴자' 데얀(31·서울)이 새로운 역사를 향해 정조준했다. 데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4라운드에서 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100번째 골을 터뜨렸다. K-리그 역사상 최단기간 100호골이다. 173경기만의 대기록이다. 후반 44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골수를 101개로 늘렸다. 이제 목표는 이동국(전북)이 갖고 K-리그 최다골(122골)이다. 데얀은 "누가 세운 어떤 기록이든 기회가 주어지면 모든 노력을 다해서라도 기록을 깨고 싶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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