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히터' 김태균 4할 고타율, 언제까지 유지될까 May 1st 2012, 18:47  | [OSEN=이상학 기자] 65타수 31안타 타율 4할7푼7리.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이 개막 후 18경기에서 기록하고 있는 놀라운 타율이다. 김태균은 올해 18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는 2경기 뿐이다. 나머지 1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터뜨렸는데 그 중 11경기는 2안타 이상 멀티히트였다. 2004년(0.337)·2006년(0.325) 그리고 2009년(0.407)을 제외하면 매년 이맘때 2할대 타율을 기록할 만큼 슬로 스타터였던 김태균이기에 올해 이 시기 5할에 육박하는 고타율은 분명 예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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