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1日 星期二

조선닷컴 : 전체기사: ‘빛그림’ 이필모, 폭주 멈출 수가 없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빛그림' 이필모, 폭주 멈출 수가 없다
May 1st 2012, 22:54

[OSEN=표재민 기자] 돌아오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강을 건너버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46회에서 차수혁(이필모 분)은 사랑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자 광기 어린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4년 전 자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강기태(안재욱 분)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정혜(남상미 분)는 수혁에게 이별을 고했다. 4년 동안 정혜는 수혁이 기태의 목숨을 구해준 줄 알고 수혁의 옆을 지켰지만 진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한 바 있다. 하지만 수혁의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