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태, "봉중근 연투는 아직 무리다" Jun 1st 2012, 08:46  | [OSEN=잠실, 윤세호 기자] 올 시즌 LG의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봉중근의 연투 시점이 미뤄졌다. LG 김기태 감독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오늘 아침에 투수코치와 면담한 결과 봉중근의 연투가 아직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내 욕심 같아선 매일 던지게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앞으로 더 오랜 기간을 던져야하는 투수다. 일단 2주 정도 지켜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LG 차명석 투수코치 역시 봉중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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