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배우 김윤진이 영화 '이웃사람'의 200만 돌파를 기념해 한국팬들에게 감사 메시지와 기념 사진을 보냈다.김윤진은 ABC에서 방영 예정인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주연배우 제스 매캘런, 로첼리 에이테스와 함께 2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손가락 두 개를 들어 보였다. 김윤진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카렌 역을 맡았다.김윤진은 "영화 '이웃사람'이 개봉하자마자 200만명이 넘는 관객분들이 관람해주셨다는 소식을 멀리 미국에서 듣고 너무 감사해서 짧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제가 이전에 '이웃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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