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토리우스, 패럴림픽 육상 200m 세계新 결선행 Sep 2nd 2012, 05:31  | [OSEN=이균재 기자]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 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자 육상 200m 예선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결선에 진출, 2012 런던 패럴림픽 4관왕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피스토리우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육상 남자 T44 200m 예선 3조에서 21초30의 기록으로 짐밥 비젤(미국)의 종전 세계 기록(22초62)을 1.32초 앞당기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피스토리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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