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3일 함께 놀던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교생 정모(18) 군과 박모(16) 군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정군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난 2일 오전 8시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한 모텔에서 중학교 2학년 A(15)양을 한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군은 A양이 완강하게 반항하자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전남지역 한 고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전날 밤 평소 친분이 있던 A양과 친구를 불러내 밤새워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이날 새벽 친구가 귀가하자 혼자 남은 A양을 상대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