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라디오21' 전 대표 양경숙(51ㆍ구속)씨가 공천희망자들로부터 받은 돈 중 일부를 친노(親盧) 진영 인사 6명에게 송금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들 중에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 3명,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출신 인사, 라디오21 전 대표이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양씨가 노혜경 전 노사모 대표에게 1억4천만원을 송금한 내역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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