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배우 유선희(33)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유선희는 2일 낮 12시 30분 서울 강남에 있는 스칼라티움 예식장(구 목화예식장)에서 세살 연상의 연인 고재영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선희는 지인의 소개로 고씨를 만나 1년 7개월 간 진지하게 만나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호남형 외모에 포근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고씨는 현재 안과병원에서 마케팅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과거 유선희와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국민MC' 유재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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